이정도면 자랑할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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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동안 좋다는것 다해봐도 머리는 빠지다 말다 반복하다가
이제는 반포기 상태까지 왔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쓴돈생각하면 기절할정도 였습니다.
가발을 쓰자니 아직젊고 포기하자니 스트레스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방문한 윤스탈모 첫 상담때 원장님 너무 많이 빠져 이제는 힘들겠어요 ㅜㅠ
전 이첫마디가 믿음이 확! 가더라고요
제가 다닌곳들은 모두다 좋아질수 있다! 하는 달콤한 말만 했거든요
그런데 윤스원장님 한마디로 거절하시는데 사
람맘 참 간사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가라고 하니깐 더하고 싶은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다른곳하고 반대로 전 제가 사정 사정해서 방문을 허락받았습니다.
3년을 선릉역으로 열심히 방문한 결과 원장님도 좋아서 웃을정도로 효과 본상태 입니다.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 윤스에서는 가능합니다.
약먹었냐고요? 샴푸 좋은거 사용했냐고요? 발모제는?
윤스는 친절한 원장님만 믿고 열심히 방문만하면 끝입니다. 장사 절대하는곳아니고
갈때마다 항상웃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원장님이 바로 약이고 발모제고 앰플입니다.
지금은 평생 다닐생각으로 워장님 꼬시고 있는중입니다. 더이상은 욕심이다 . 그리고 자신감 없다!
이런말씀하시는 원장님 감사드려요
저도 이제는 더 욕심이 있어서가 아니고 탈모관리 꾸준하게 해야겠다는 생각때문이지
여기서 더좋아지길 바라고 등록하겠다 하는 생각없습니다.
원장님 그동안 감사드리고 후기 올렸으니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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