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 후기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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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후반 여성입니다 . 처음 원형탈모가 50원짜리 동전만하게 여기 저기 3개정도
생겼지만 평소에도 스트레스 받으면 생길수 있다는거 살아오면서 많이 들어
방치했습니다 . 그러다 오랜만에 집에온 딸이 확인해보고 저번보다 더커지고
더많이 생긴듯하니 치료받아야한다고 해서 그래 ? 알았으니 걱정마 안심시키고
방치했어요 . 어느날부터인가 샴푸할때마다 한주먹씩 빠지고 드라이 할때마다
많은 머리가 빠진다싶더니 머리숱이 반이상 줄고 흉한 모습으로 다니기 그래서 가발까지 쓰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만 흐르고 말았어요 . 옆에서 짜증만 내던 남편이 오늘 퇴근후 예약한곳이 있으니
가보라고 해서 퇴근후 방문했던곳이 윤스탈모 였어요 .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친절한 상담후 원형탈모 클리닉 시작을 그날바로 했어요 .
그렇게 6개월 좀 지나고 나니 머리도 처음 상태로 돌아오고 이제는 탈모때문에 맘고생은 끝인듯합니다 .
이나이 먹도록 이런거 써본건 처음이지만 그동안 방문할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원장님
고마운 마음에 글써요 . 윤스원장님 책임감 강하시고 효과는 최고 인곳이니 믿고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