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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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개월 전만 해도 거울만 봐도 스트레스 받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머리가 왜이러냐는 등 휑한 머리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윤스탈모를 알게되어 안하는 것보단 낫겠지란 심정으로 등록했는데 정말 너무나도 신기하게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확~틀려지더군요.
정말 인간의 힘이란....대단하다는 걸 다시한번 실감했죠^^
그리고 또 한달뒤 한달뒤 그렇게 제 머리 모공에서 머리카락이 두개 세개씩 나오는걸 보고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이젠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도 알게되고 습관이 되서 프로그램이 끝나도 전처럼 머리카락이 숭숭빠지게 그냥 두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내 머리 관리한다는 느낌으로 정성껏 관리해주신 관리사 선생님들과 늘 친절하게 대해주신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