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염증관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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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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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나이 - 29살
직업 - 직장인(광고쪽)
업무시간 - 9시~7시 (야근 밥먹듯 함 ㅠ)
스트레스 - 엄청 받음(현재 나를 괴롭히는 상사가 있어요 ㅠ)
식사 - 아무거나 다 잘먹음 (특히 매운음식 좋아함 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시점에 머리가 한웅큼씩 빠지면서 가렵더라구요.
제가 원래 기름기가 많은데 염증에다가 뾰루지까지 활딱 뒤집혔다고 하는게 맞을꺼예요.
머리 다 빠질것같은 두려움때문에 윤스탈모센타에 노크를 했습니다.
심각한 염증이 서서히 좋아지면서 1개월후에 많이 호전 되었구요...
2개월 관리후에 지금 너무 좋아졌습니다.
한웅큼씩 빠지던 머리카락들도 지금은 안 빠지구요..
새롭게 모발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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