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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센터가 좋을까 병원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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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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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와서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 많은 고민과 걱정 좌절..체념...다 겪은 분들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또한 그랬었으니까요.
 
그리고 체험 후기를 읽으면서 이게 누가 쓴걸까...홍보성 글이 아닐까 요즘 유행하는 일명 "알바"들이 쓴 글이 아닐까
탈모센터 관리자가 쓴 글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죠..
 
요즘 탈모 고민이 많은 사람들 만큼이나 탈모센터 또한 참 많아졌습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고 하루 이틀에 결과가 나오지 않는 탈모 치료의 특성상 그 비용을 지불하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많이 주저되는 게 사실입니다.
 
병원도 많더라고요. 모발이식 등등...
 
탈모란놈 참 힘든놈입니다.
현대의학으로 희귀병포함해서 못고치는 병이 없지만
유독 그 탈모는....늦추거나 완화할 순 있어도 젊었을 때의 수북한 머리로 되돌리기는 아직은 불가능한 것 같아서
참 안타깝고 무섭습니다.
 
저도 한 때 사람만나는게 싫어지고 탈모인들 한번씩 다 생각해보는 머리 빡빡밀고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살까 라는 생각도 수없이 했습니다.
이마는 점점 넓어지고 마땅히 치료약도 없고 세상에 병이란 병 자고일어나면 나아지는게 이치이건만
탈모라는 놈은 자고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심해지지요 ㅠㅠ
 
그러다 알게된 윤스탈모..그리고 윤원장님
그분이 아니었다면 지금 제가 이런 글을 쓰고 있었을지 참 의문입니다.
 
윤스탈모를 알기전 조금씩 탈모의 낌새는 알았지만 멈추겠지...나아지겠지 이게 끝이겠지라는 자기위안을 삼으며
하루 이틀 그렇게 몇년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멈추거나 나아지진 않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었습니다.
 
지금 많은 경험으로 이젠 반 탈모전문가가 되었지만 모든 세상일처럼 공짜는 없었습니다.
 
왜 하필 내가 탈모야...라는 하소연을 할 때는 이미 늦습니다.
머리가 많이 빠지고 가늘어지고 예전에 비해 스타일링이 잘 안된다 느낄 때 또한 늦습니다.
 
그럼 그다음은 뭘까요?
 
치료를 해야합니다...치료를 하기 위해선 어디를 가야할 지 정해야겠죠?
 
수많은 탈모센터..모발이식병원..고민되는게 사실입니다.
 
제 탈모 경험상 몸에 이상이 있으면 무조건 병원을 가야하는게 맞지만
탈모만은 예외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병원가서 다 해결되면 탈모이신 의사분들 하나도 없으시겠죠 ㅠㅠ
 
저 또한 윤스탈모를 다니는 도중에 힘든 시기도 많았습니다.
우연히 모 방송사의 프로에서 탈모센터 효과없다 각종 검증안된 탈모제품이 고가에 팔리고 있다
뭐 그런 내용이었죠.
 
잠시나마 탈모치료를 그만둬야하나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만두면 믿을게 없었습니다.
 
꾹참고 윤원장님만을 믿고 매주 2회 치료에 매진했습니다.
 
결과는...지금 탈모로 고민하며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여유롭게 자랑을 하고있습니다.
 
관리비용이 결코 싸진 않습니다...하지만 그 비용은 제 소중한 머리카락들을 되찾을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돈 많고 대머리이면 뭐합니까 ㅠㅠ
 
관리가 고민되시는 분들 윤충권 원장님을 믿고 맡겨보세요..
 
저는 1년이 넘었지만 기간을 늘려서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매달 머리 깎는다 생각하고 말이죠...
 
언젠가 여러분들도 저처럼 이런 글을 쓰는 날이 올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