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받을까 고민고민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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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을 할때부터 시작된 오래된 탈모입니다.
취미가 여행일 정도로 국내외로 자주 돌아다녔고 아마도 제 추측으론 여행지에서의 청결하지 못한 샴핑법이 탈모로
가게하지 않았나 해요^^
특히 영국에서는 석회질물때문에 넘 많은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가 젤루 우리나라 물이 최고구나 했거든여...
무료체험을 받고 치료를 바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금전적인부분이 있었기에 2달정도 후부터 관리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좀더 빨리 시작할걸 하는 후회도 들었어요...
1시간 30분 관리동안 꼼꼼하게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원장님 인상이 깊구요....
관리사 선생님들도 조용하게 침착하게 관리하셔서 믿음이 갔구요,,,,,
한주한주 갈때마다 편안하게 관리받고 가서 좋았구요....
머리카락의 힘이 없어서 빠지던 것들이 이제는 힘이 생겨서 빠지는것도 서서히 줄어들면서 좋습니다.
하수구가 막힐정도로 많이 빠졌었는데 .......
탈모 고민들이 서서히 해결이 되니깐 어깨의 힘이 팍~~들어가는게 기운이 팍팍~~ ㅋㅋ
관리받으면서 느낀점은 관리시기가 참 중요함이였어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는 하지만 탈모는 늦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받는게 여러모로 플러스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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