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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때문에 1년이 넘도록 스트레스받다가 

지인 통해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방문을 했던 회사원입니다,

야근 그리고 불규칙적인 식생활과  술 ㅜㅠ 

나쁜 건 다 하고 있던 중  갑자기 머리가 짐승 털 빠지듯 빠져 

확인해보니 스트레스성 탈모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스트레스 조절하면서 기다려 봤으나 머리숱은 계속 줄고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대학병원 가서 피검사까지 해서 진단받고 약과 주사 치료 시작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머리는 계속 빠지고 빠진 부위도 더 커져 

고민 끝에 지인 통해서 윤스 방문을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원형탈모 진단을 해주시고  바로 시작을 했어요,

더 시간 지나면 대머리로 인생 살겠다  싶었거든요 ㅋㅋ 

방문할 때마다 조금씩 머리카락이 올라오더니 이제는 완치한 상태고 

친구들이 가발이냐? 물어볼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이번 추석에 가족들 머리숱 많은 상태로 볼 수 있어 좋

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