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평택에서 다닌 솔직후기!

작성자 장혜란

직장 생활 초부터 6년이상 꾸준하게 탈모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이러다가 다 빠져 없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급하게 알아보니 윤스가 유명하다

해서 평택에서 큰맘 먹고 주말 이용해서 방문을 해서

상담받고 그날부터 등록하고 시작을 했어요

책임지고 소중한 머리카락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자신감 가득하신 상담도 좋았지만

장사하는 느낌 1도 없어 좋았어요.

원장님 믿고 일주일에 한두 번 열심히

클리닉 받았습니다.

집이 멀어서 토요일과 빨리 퇴근하는 날은 항상

윤스였어요 ㅋㅋ

신기하게도 다닐 때마다 좋아지는 느낌 마약 같았죠!

역시나 윤스탈모 유명한 이유 효과로 확실하게

확인하고 오늘 후기 쓰고 갑니다.

가늘던 머리도 굵어졌고 빠진 곳에서 머리카락도

올라와 원장님께서 이제 그만 와도 좋다는 이야기

까지 듣고 열심히 다니는 중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꾸준하게 다니라고 해서

다시 등록했고 저도 집은 멀지만 누구보다

신경 쓰는 머리카락 위해서 클리닉 꾸준하게

받을 생각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여기까지만 쓸게요. 글솜씨가 없어서 말만 길어지고 ㅜㅋ

윤스 다녀본 입장에서 좋았던 건 원장님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능력 있으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