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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다가 보니   머리가 빠지는줄도  모르고 살다가

미용실이나   친구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건   남친의 권유로   방문한 

윤스 였어요 ,  

원장님 과 함께 한 시간  참 재미지고  좋았어요,  요즘은  어디가나 

신기한듯  이야기 하는  친구들과  남친 ㅎㅎ

탈모 한번생기면  어렵다는 이야기 많이 있지만  윤스에서는  해결할수 있어요 ,

누구보다 열심히 방문했습니다, 원래 성격이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그런 생격이라요 ㅎㅎ

더분이  이제는  탈모 걱정은 없어 좋아요,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또빠지면 큰일이니   이제는  예방차원으로  꾸준하게  다니라고

그래서  요즘도 윤스와 함께하고 있죠 !

윤스장점은  딱! 하나  저처럼 심각한 탈모도  치료할수 있다 입니다,

그리고   친절한 원장님과   샴푸,토너,머는약 이런거 없이  100%  방문만

하면끝 입니다, 

원장님  오늘퇴근후 뵙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