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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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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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업이 영업쪽이라 많은 사람들 만나야 하기때문에 외모 여성들보다
중요시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때 부터인가 모리카락이 특히 정수리가 휑하고 가늘어져
있는 상태 그때부터 자신감도 떨어지고 하는일도 힘들어지면서 치료할곳 알아보다
윤스가 평이좋아 방문을 했습니다 , 원장님께서 이정도 탈모는 예방 차원으로 다닌다 생각하시고
6개월정도 일주일에 두번 씩 다니라는 말씀에 믿음이 갔습니다 , 심각한 상황인데 저 걱정할까봐
그런 말씀해주시는데 감동이었습니다
이정도가 예방이라니 ㅎㅎ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방문한 결과
젊은 저의 모습으로 돌아왔고 특히 저희 집사람이 더욱더 좋아합니다
말은 없었지만 걱정 많이 했나봐요 ^^
여러사람 스트레스 주는 탈모 윤스다니면서 좋아진 저의 머리보면 흐믓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