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탈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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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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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이마 가 넓어서 항상 스트레스 였고 그래서 탈모에
좋다는 것들만 찾아서 먹고 샴푸도 신경써서 사용했는데 막을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고 그래서 받아들이자 했지만
참 어렵더라고요 특히 중요한 자리 갈때마다 거울보면서 주문을 외워 보지만
그래도 저의 머리 상태보면 창피한 생각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답이 없는 탈모 이렇게 생각하고 살다가 부장님 도 저처럼 머리숱이 적은 편이었는데
어느 날부터 인가 머리가 자라나더니 다시 젊어졌다는 이야기 듣는 정도까지 좋아진 머리 상태
보면서 저도 결심을 했죠 그래서 그날 부장님이 다닌다는 그곳에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다른분들 처럼 똑같이 일주일에 두번 그리고 야근이나 약속이 많을 때는
한번 정도 꾸준하게 다녔고 내일도 방문하는 날입니다
어려울것이다 생각했던 탈모 부장님께서 소개해주신 윤스 덕분에 이제는 자신감을 어느정도
찾은듯해서 기분좋아 후기쓰고 일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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