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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관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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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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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부터 머리가 없었던건 아닌데

지금 생각하면  아이 출산후

부터인듯해요 .  하지만  바쁘기도 했고  그냥  고민만하다가 

시간이 지나 버렸습니다.


 

미용실갈때마다  머리가 가늘다  정수리가 휑하다  이런소리  많이 듣다가

가족들까지 걱정하는  수준까지 돼


 

전문적으로  두피관리 받아야겠다는 생각하나로 알아보니 윤스탈모가 좋다는 평이 많아서

방문했어요 ..



 


 

머리카락은 거의없고  두피는 빨간 자두처럼  변해버렸더라고요 .


 

제가 봐도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


 


 

제 정수리 두피상태 입니다..

적은돈은 아니였으나  머리더빠지면  이제 외출도 못하는 상태로

변할거 같아서  바로 등록하고  일주일에 두번씩


 

열심히 방문했어요 ..


 


 

한6개월정도 열심히 다니고 나니  머리도 굵어지고

정수리 휑하게  보이던  머리는  이제 정상으로 돌아온상태입니다.

 


 

이제는 머라감고 나면  전에 없던 잔머리도 보이고

미용실가면  머리숱 많다는 소리도 종종들어요


 

유지만 해도 어디냐 하면서 열심히 다녔는데  이렇게 좋아질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두피관리 꾸준하게 열심히 받아볼생각 입니다.


 

또그때로 돌아간다면  정신적인 충격 너무클듯해요 .


 

연말이라 모임이 많은데  자신감있게  이제  사람들 만나러  다닐수 있도록 해준

윤스탈모 고마워요 ..


 

마지막으로  원장님 때문에 다니는 사람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믿음도 주고

실력도 있어요  또 결정적으로 참친절하셔서


 

방문할때마다  기분너무 좋았습니다 ..  원장님  그동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다녀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