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50대가정주부

작성자 박효란

결혼전에는 머리숱이 많다는소리 종종들어가면서

살았는데 아이들 챙기고 직장생활하면서

머리가 조금씩 가늘어지면서 휑한 상태로 변해

염색도 못하고 백발로 살아야하는 여성이었어요 ....

다행이도 가르마만 빠지고 다른곳은 머리숱이

있는편이었어요!

남편은 나이들면 다빠진다 자연스러원 현상이니 걱정말라고 이야기

하면서 퉁퉁거렸지만

여성에게 있어서 머리는 정말중요했습니다... 평생가지고 살자 죽고싶은

맘이었죠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소개받아 방문했던 윤스탈모 덕분에 이제는

한결편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

남들이 나이들어 이제는 끝이라고 말했던 제머리가 몰라보게 좋아져! 이제는

제친구들과 남편까지 다니고있습니다 ^^

이제는 머리숱많은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머리도 많이 굵어지고 제일 좋은건 두피가 건강해

염색도 하고 있습니다 .

오랜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머리숱만 많아진다면 죽을때까지 다닌다는 생각으로

방문했어요

지금도 유지차원에서 다니고 있지만 아마도 평생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열심히 다닐수 있었던건 친절하고 성실하신 원장님 덕분입니다..

한결같고 특히 장사하는 하는 느낌이 없어서 맘편하게 다니고 있어요 ..

제가 말이 많은편이라 후기 좀길게 쓰고말았습니다 .... 얼굴보다 몸매보다 중요한 머리!!

윤스탈모에서 관리받으시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