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원형탈모 확실하게 잡았어요.

작성자 회사원

회사일이나 주변일이들이 갑자기 일어나 큰스트레스 받고 있었으나 탈모는

정말 생각도 해본적없었어요. 머리숱이 많아 친구들이나 동료들에게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었거든요.

아침 샴푸하는데 머리가 많이 빠진다 싶어서 동생에게 확인 시켰더니 500원짜리 동전

만하게 2개정도가 생겼다고 했지만 설마하는 마음으로 3개월정도 방치

했더니 머리가 다빠지고 대머리 .......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선릉역에 있는 윤스탈모가 강남쪽에서는 유명하다 해서 퇴근후

바로 방문했습니다.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시고 더큰건 제맘을 안정시키는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마음에 들어 큰돈이었지만 바로 등록하고 시작했습니다.

사실 고민할 정도의 머리상태도 아니고 또! 자신감있는 원장님 믿음이 컷습니다.

처음 방문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 마음은 지금생각해도 하늘이 무너지는 그런맘이었어요.

두번째 사진촬영한 모습이구요.

3번째 촬영한 모습니다.

잔머리가 많아 지고 여기 저기서 잔디처럼 자라나는 사랑스런 내머리!

4번째 촬영한 모습니다.

이때 머리는 언제 길까? 이런생각을 할때였습니다. 사람맘 참! 간사하죠? ㅎ

윤스탈모에서 마지막으로 사진촬영한 모습니다.

한마디로 탈모 끝! 행복시작할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원장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탈모 때문에 고민이신분들 윤스탈모 방문하시면 절대 후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