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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나이에  탈모 때문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습관적으로
모자만 쓰고 다녔던 저 였으나  윤스탈모 6개월 다니고 나니  주위
친구들이  머리 숱도 많은데  모자 왜? 쓰니 ?  이렇게  이야기 할정도로
좋아진 상태 입니다. 사실 부모님이 두분다 머리숱이 적은편이어서  포기 하고
살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거든요. 하지만  윤스 원장님과 상담후  관리 시작한 결과
탈모 완전 해결한 상태는 아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 앞으로도 꾸준하게 열심히
다니면 더 좋아질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서  오늘 다시등록하러 갑니다.  저에게는
큰돈이지만  윤스 효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좋아진 상태로 후기 쓰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