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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빠지던 머리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아직젊은 나이에
대머리는 아니다싶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윤스탈모라는 곳이 눈에
들어와 퇴근후 방문했습니다.  처음 상담때부터  걱정많이 했는데  윤스 원장님은
많이 빠진편도 아닌데 뭘 걱정하세요. 말씀하는데  여기다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보통 심각합니다. 대머리될꺼같아요.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윤스 원장님은 제맘을
알고 계시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별거 아닌 탈모니  걱정말고  열심히 관리 받아보자
하는데 맘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렇게 큰맘먹고  시작한 탈모클리닉  지금은요.
주위에서 젊어졌다는 이야기 할정도로  많이 좋아진 상태 입니다.  아직 좀더 다녀야하겠지만
지금도 많이 만족하는 상태라  퇴근길에  후기 올림니다.
윤스처럼 이런곳은  소문 마구 마구 내야한다는  책임감이 생겨서요. 
친절하고 잼나시는 원장님  감사드리고  추석연휴 잘보내시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