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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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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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때 오랜만에 본 친척들이 절볼때마다 한마디씩 말하면서
걱정하던 탈모 !! 친구들은 시집언제가냐 회사는 ? 듣기싫어 미치
겠다 했지만 저는 탈모 이야기만 연휴동안 수도없이 들었어요 ....ㅜㅠ
지금 그때사진 봐도 심하긴했었습니다 ㅎㅎ 그때 전문적으로 관리
받아야한다는 생각이들어 수소문끝에 입소문나있는 윤스탈모 방문 해서
벌써 1년 지금은 가늘고 휑한던 두피와머리 옛이야기 입니다 ㅎㅎ
이달말 가족들에게 당당한 제모습 빨리 보이고싶어요 ~ 이런 자신감 가지고
살게 해준 윤스 너무 고맙고 대단한 곳입니다 . 설마했던 발모 효과 역시나로
바꿔주신 원장님 이하 이쁘신 샘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