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원형탈모 이제는 끝!

작성자 김영은

원형탈모 처음 시작은 500원짜리 동전만하게 생겼어요.

깜짝놀라 가족들에게 말씀드렸더니 원형탈모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수 있다는 말만 믿고 있다가 어느날 머리감는데

어마 어마 하게 빠지는 머리 보면서 확인해보니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크기는 손바닥 보다 커지고 여기 저기 더생겨

큰일이다 싶어 강남에서 입소문나 있는 윤스탈모 처음 방문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희망이 보이는듯 했어요.

지금두피 상태 확인하니 모공은 다 살아있고 열심히 방문하면 젊고 좋은 머리카락

가질수있다는 이야기듣고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처음 방문했을때 모습이요.

두번째 촬영했을때 모습입니다.

3번째 촬영했을때 모습입니다. 거의 완치 수준이지만 아직좀 부족한 상태입니다.

완벽한 제모습입니다. 원래 머리숱이 많아 탈모 걱정없이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방문한 원형탈모 때문에 한동안 엄청난 스트레스 였지만 이제는

우리가족만 아는 추억입니다.

친절함을 기본으로 하는 원장님 그동안 감사했어요. 더욱더 많이 많이 번창하는 윤스탈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