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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머리가 없어진다는 소리 많이듣고 살았지만  주위가족이나
친구들 보면 제가 좀더 심하게 빠진듯싶어서 수소문끝에 알아본곳이
윤스탈모 였어요. 처음 상담받고  바로 크리닉 시작했어요. 상담받아보니
탈모가 계속 진행중이다 라는 이야기 넘두려웠습니다. 아직 사회생활 중이고
여성에게 있어서 머리는 생명이나  다름없다는 생각 평소 많이 하고 살았거든요.
친절하신 원장님 믿고 탈모관리 시작한지 딱 1년 조금넘은듯해요.
이제는 주위 지인분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많이 돌아온상태 입니다. 나이들면 없어진다는
이야기만 듣다가 큰일날뻔했어요.  원장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