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지긋 지긋한 탈모 윤스탈모와함께하고  탈모 출했습니다 .

두피는 미용실 갈때마다 붉고 머리는 가늘다 이런이야기 평소 듣고 살았지만 제가 클리닉을 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한건 바로 오랜만에 얼굴본 친구가 요즘 고생이 많아서 힘드니 ?머리가 없어서 놀랐다고  ㅠㅠ

사실 탈모가  있었지만 비용때문에 고민하다 나중에 가발쓸생각도 있었어요. 친구의 적극적인 말과 명함

하나가  절 탈모인에서 탈출 시켜줄꺼라는거 상상도 못했습니다 .명함속 클리닉이 윤스탈모 였어요 .

설마하는 생각도 했지만 더이상은 아니다 싶어서 회사 퇴근하면 윤스 시간이나도 윤스 이렇게 열심히 탈모 클리닉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자신감있는 회사원입니다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런이야기가 아니고 윤스원장님 칭찬을 하고 싶어서요 . 처음부터 끝까지

밝은 얼굴과 성실함이 대단하셨습니다 .윤스다니면서 저도 배워 따라해봤지만 너무나 어려워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

친절함은 우리나라에서 최고 일꺼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원장님 감사했어요 .

처음 방문했을때 사진입니다 . m자탈모 무서운거 아시죠 ?

m자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았던 기억이 ㅜㅠ

6개월 좀넘었나 ? 아마도 윤스 다니면서 그때쯤 입니다 .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양쪽

이마에 머리가 잔디처럼 나와있어요 .

처음 방문시 이렇게 깊게 올라가고 있었던  탈모가  윤스다니면서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

친구 소개로 방문한 윤스 이제는 제가 전도사가돼 !   입소문 내고 다니고 있습니다 .

주위분들이  윤스 영업사원 처럼 느껴진다고 할정도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