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30대후반 남성탈모 경험담 입니다.

작성자 장기혁

회사 입사후 3년동안 머리숱이 반이하로 줄어 고민이었습니다 .

하지만 주위에서 답없다 그냥 살아라 이런이야기 자주 듣다보니

이제 끝이구나 하는생각에 가발을 쓸까 ? 그래서 가발도 알아보고

머리 이식도 알아봤지만 탈모때문에 수술 이건 아니라 생각도 들었고

가발은 누가 그러더라구요 . 돈도 많이 들고 얼마쓰다보면 귀찮아 못쓴다고요

부작용 있다는 약도 먹어봤지만 생각만큼 효과가 떨어지는듯싶어서 .....

정말 탈모 탈출위해서 많이 노력해봤습니다 . 하지만 갈수록 빠지는머리 저에게는 지옥같은

하루 하루 였어요 . 그러다 소개받고 방문한 윤스탈모 원장님과 상담후 희망이 보인다는 이야기 듣고

얼마나 좋던지 ㅎㅎ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탈모클리닉 윤스탈모 정말 최고다 이렇게

말씀드려요 . 한 1년반동안 열심히 방문한 결과 이제는 탈모라는 이야기 보다 가발쓰고 다니냐 !

할정도로 대학때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후기보고 온입장이라 열심써봤는데 쑥쓰럽고 막그래요 ㅎㅎ

윤스탈모 한마디로 발모하나는 끝판왕 !! 입니다 . 아 ! 그리고 원장님 저 어제 승진했어요 오늘 퇴근길에

커피 사가지고 잠깐 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