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가득합니당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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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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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터넷으로 알아보다 윤스후기보고 방문해서 많은 효과본사람으로써 저처럼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위해 용기내어 글써봐요 ~ 전 어릴때부터 가족들중에 머리숱이 가장적습니다 . 그리고 머리칼도 되게 가늘고 힘없는모발이구요.. 회사입사후부터 과다한 업무와 야근이 잦고빨리 업무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인스턴트 식품으로 대충때우거나 폭식 야식 ....그러다가 탈이나고 말았습니다 .어느날 머리감는데 심하다싶을정도로 빠진다 생각이들어 동생에게 확인해 보라하니 걱정스러운 얼굴로 머리가 없어 그러는겁니다 . 순간 동생이 장난하는구나 하면서 거울로 자세히 확인하는순간 기절한뻔했습니다 . 말로만듣던 여자 대머리가 될꺼같은 느낌까지 올정도로 두피가 휑하게 보여 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 .. 그때부터 탈모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꺼려지고 요즘엔 머리도 못풀르고 묶고만 다녔어요..ㅜㅠ
이대로 살수없다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윤스탈모가 평도 좋고 회사에서 가까워 다니기 편하겠구나 하는생각에
방문해서 6개월좀넘게 다녔습니다 . 효과는 봤냐구요 ? ㅎㅎ 지금 제별명이 잔디인형입니다 새로자란 머리들이 여기저기서
쑥쑥 자라올라 귀찮을정도 입니다 ^^ 저보다 저희 부모님과 동생이더많이 좋아해요 ㅎㅎ 사람들이 제가 인상이 변했다고들
합니다 . 아무래도 머리숱이 많아져 저도모르게 자신감이생겨 웃고다니는듯합니다 . 그동안 치료하느라 수고하신 훈남원장님 . 모델처럼 이쁘신 선생님들 수고많이 하셨어요 ... 감사해요 ^^ ㅎ
이대로 살수없다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윤스탈모가 평도 좋고 회사에서 가까워 다니기 편하겠구나 하는생각에
방문해서 6개월좀넘게 다녔습니다 . 효과는 봤냐구요 ? ㅎㅎ 지금 제별명이 잔디인형입니다 새로자란 머리들이 여기저기서
쑥쑥 자라올라 귀찮을정도 입니다 ^^ 저보다 저희 부모님과 동생이더많이 좋아해요 ㅎㅎ 사람들이 제가 인상이 변했다고들
합니다 . 아무래도 머리숱이 많아져 저도모르게 자신감이생겨 웃고다니는듯합니다 . 그동안 치료하느라 수고하신 훈남원장님 . 모델처럼 이쁘신 선생님들 수고많이 하셨어요 ... 감사해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