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끝 행복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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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과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을 가지고 살다보니 감기, 그리고 살까지 ㅠ
회사가 너무 힘들어 퇴사 해야 하는 생각도 매일 하고
살다보니 재미도 없고 매일 피곤하기만한
일상을 살다가 더욱더 힘든 시절이 돌아 왔습니다 바로 탈모! 머리숱 걱정은 남들보다
덜하고 살았는데 미용실에서 머리가 가늘고 탈모가 있는듯 하다 해서 확인해보니
두피가 휑하게 보일 정도로 머리숱이 줄어있어요 그때 절망감은 지금도 생각하기 싫어요
그러다가 큰맘먹고 방문했습니다 ,
시원한 성격의 원장님 믿고 그날 부터 관리 시작했습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어디가나 신경쓰이던 탈모
윤스 다니고 나서 이제는 다시 자신감 찾았습니다, 주위분들이 얼굴도 많이 밝아지고
행복해 보인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활기차고 행복합니다
혹시 탈모걱정 많으신분! 제가 다닌 윤스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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