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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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살고있는 30살 남성입니다 , 20대 초반부터 시작된 탈모때문에
고민이 너무크고 짜증나서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갔던 사람입니다
전국에 이름나있는 탈모병원 다니면서 들어간 비용도 어마 어마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포기 할수 없기에 고민하다가 우연하게 군동기 에게 윤스이야기 듣고
2년전 처음 주말에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상담후 이곳이 내가 찾던 곳이군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일단 이것 저것 팔면서 꼬시는 느낌보다 절걱정해주고 특히 자신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아주 단순하게 원장님 믿고 울산에서 서울
서울에서 울산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했고
휴가나 쉬는날에는 꼭 윤스방문을 했습니다
정확하게 1년 정도 다니다 보니 저에게도 희망이 생겼습니다 .
탈모전 생태로 돌아와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머리숱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저금도 남들이 볼때는 가늘어진 머리처럼 보일수
있으나 전 누구보다 자신감 있는 머리다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원장님 그동안 감사했고요, 후기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윤스 마지막날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길거라 이야기 해주섰자나요? 그날부터
저 쭈욱 하는일이 잘풀리고 있습니다... 결혼도 했고요. 지금 저의 소중한 아이가
5개월 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 원장님 덕분이다 생각이들어요..
방문할때마다 고마운 말씀 가슴에 담아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처럼 원장님도 항상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