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탈모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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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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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도 아니고 저만 탈모가 생겨서 스트레스 많이 받던 탈모 .
여성들이라면 꼭 피하고 싶은 일들중 하나일거라 생각해요 ㅜ
하지만 전 피할길이 없어서 정수리쪽이 휑하게 변해! 좋다는 샴푸부터 앰플까지 다 사용했지만
아니다 싶어서 치료하기로 마음먹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윤스가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샴푸나 발모제 판매 없다는 시스템 마음에 들었어요 . 클리닉만으로도 좋아질수
있다는 원장님 믿고 시작해서 지금은 제가 탈모가 있었다는것은 가족들만 알정도로 좋아져
지인들까지 소개해준 곳이 윤스입니다 .
스트레스 계속 받는 직업이라 앞으로도 꾸준하게 방문해야 겠다 마음먹고 후기 쓰고 있어요.
윤스 원장님 자리없다고 그만오라고 해서요 ㅠ ㅎㅎ 이런곳 정말 없어요
다들 장사하는 느낌이지만 윤스원장님은 저의 두피.탈모 걱정 해주시는 분입니다.
만족! 대만족해서 회사에서 눈치조금 보면서 후기 올렸습니다...
원장님 퇴근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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