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탈모 유전 관리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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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탈모 때문에 방문했던 젊은 30대 남성입니다 .20대초반 부터 시작해서
회사 입사후까지 꾸준하게 빠지다 보니 자신감떨어지고 기분좋은일에도 짜증이 날정도로
민감한 탈모 였지요. 특히 아침에 출근전 거울볼때와 사람많은곳에 갈때는 신경쓰여 미칠 지경까지
왔었는데 윤스탈모 덕분에 저는 누구보다 자신있게 살고있다고 자부합니다.
요즘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머리숱 하나 만큼은 빠지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ㅎㅎ
유전적인 탈모는 누구도 해결할수 없다! 숙명이다 받아들여야 한다 등등 슬픈이야기들만 듣다가 남몰래 방문했던
윤스 원장님의 자신감 있는 한마디 너무나 마음에들었습니다 .
다니는동안 꾸준하게 자신감 심어주시고 친절함은 같은 남자가 봐도 멋져요
회사가 선정릉쪽에 있어서 운동삼아 걸어서 다니다 보니 건강도 좋아지고 머리도 자라나고
1석2조 입니다
혹시라도 삼성동쪽에서 좋은곳 알아보시면 윤스탈모 좋은곳이니 다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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