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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가  발병하기 전부터  엄청난 스트레스 받아  걱정은 했지만 
원래 머리숱이 많고  건강한 편이라  탈모 걱정은 해본적 없었습니다 .
어느날  부터 샴푸할때나  드라이할때  아침에 자고일어나면  주위에 보이는건
제머리카락  바람만 불어도 한주먹씩 빠지는 머리보면서  몸에 이상이 있나 생각이들어
유명하다는 대박병원  피검사까지  해봤지요 . 병명은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 
한3개월쯤 치료받았나 .. 머리는 거의다 빠지고  대머리로 변한 제모습   우울증약 까지 먹었습니다 .
남편이 수소문끝에  알아본곳이  강남 선릉역에 있는 윤스탈모 클리닉  탈모로 유명하다 해서
방문했어요 . 하늘이 무너지는 걱정이 있었지만  자신감있는 원장님의  한마디
원형탈모는 100% 완치 가능하니  걱정마세요 !   마음 한구석에는  걱정이 있었지만  원장님  이야기 듣고
나니  한결편해지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 
원장님 믿고 시작한지  얼마 지나  대머리였던 두피에 잔머리가 올라오더니   갈수록  여기 저기 머리카락들이
자라나  기분좋은  하루 하루 였어요 . 
 
 

 

처음 방문했을대 모습입니다 ... 지금봐도  우울해요

 

 

 

제가  우울증약  끊을때 모습입니다 .

 

 

 

하루 하루가 너무나 즐거울때 모습니다 .

 

 

 

 

완벽하 제모습 !! 

 

 

친정어머니가  보시고 눈물까지 흘렸던 기억이 있어요 .

 

윤스탈모  누가 그러더라구요  말이 필요없는  곳이라고   제가 경험한결과   유명한곳은 역시나 다르구나 였습니다 .

 

친절하고  대단하신 원장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소문 많이 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