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윤스에서 관리를 받고 졸업할 시기가 다가오네요

저는 윤스을 무작정 칭찬하기보다는 탈모의 괴로움을 먼저 겪고 지금 탈모에서 탈출하고 있는 입장에서

제 글이 어떤 탈모인들에게든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원장님을 만나서 면담을 하고 적지않은 관리비용을 내면서 바로 호전될지 안될지도 모르면서 다니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으니까요

흔히들 탈모는 병원도 관리샵도 샴푸도 소용없고 약을 먹거나 유전이니 포기하라는 말 많죠

그런 사람들은 탈모를 벗어날 의지가 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탈모는 딱 세가지면 완벽하진 않더라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확실한 관리샵, 인내심, 부지런함 딱 3가지죠

그중 윤스를 만나면 3가지가 한번에 해결된다고 봅니다

윤스는 다녀보면 아시겠지만 많은 회원들이 오는것만으로도 효과는 증명된다고 생각해요

 

 

많은 회원이 많은 관리비용을 내면서 단순한 기대만으로 그렇게 많이 오기는 힘들죠

원장님의 오래된 노하우와 체계적인 괸리시스템 그리고 관리사 선생님들의 정성스러운 관리가 어우러져서

어찌보면 윤스에서 힐링을 한다고 생각될 정도니까요

그런면에서 윤스는 그냥 뜬구름잡는 관리샵이 아니고 검증된 탈모 관리샵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샵이 좋더라도 관리받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겠죠

원장님의 주의사항과 체계적인 관리를 꾸준히 받으면서 홈케어 식습관 조절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한다면

탈모 탈출은 절대 불가능한게 아님을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탈모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심,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아무리 윤스라고 해도 몇주일, 한두달만에

수북한 머리를 보장하지는 못하니까요 윤스에서 꼭 좋아질거라는 믿음만 잊지않으면 빈드시 결과는 나옵니다

구구절절 말이 길어졌지만 윤스 다니면 최고에요 무조건 좋아져요 이런 후기보다는

비슷한 괴로움을 겪을 탈모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후기 남깁니다

윤스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