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탈모 이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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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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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탈모걱정에 스트레스 받던 직딩입니다.
술도 자주마시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직업이라 걱정은 했지만 머리숱이
많았던 제가 머리숱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지금처럼
심각한 상태로 변해 이제는 한숨만 나오는 상태로 윤스에 처음 방문을 했습니다.
원장님 과 상담후 자신감이 생겨 카드 결제 바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자신감 가득하시고 친절함에 반했어요 ㅎㅎ
처음 방문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결과 이제는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없고 가족들까지 좋아하고 있습니다.
탈모 한방에 해결해준 윤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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