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 탈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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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쁜마음에 후기 작성하러 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촬영하고
따뜻한 후기 입니다,
6개월전 처음 윤스방문을 했었을때만해도 머리가 가늘고 많이 빠져
어디 다닐수 없을만큼 심각한 상태였어요,
여성이 탈모인으로 살아가는거 쉬운일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탈모,두피로 유명하다는 윤스 방문 결심을하고 수원에서
일주일에 한번은 평일 가족의 날때 방문하고
토요일 무조건 윤스 찍고 생활했어요,
그만큼 간절한 마음이었죠, 가절한 마음이 통했는지
다니면서 조금씩 좋아지더니 요즘은 10년전 으로 돌아와 있는 상태입니다,
윤스 믿음이 얼마나 가느냐고요 ?
한마디로 저희 친구들과 지인들만 6명이 다니고 있을정도 입니다,
제가 좋아진것보고 물어봐서 전화 번호 가르켜준거가 전부였어요,
항상 친절하시고 능력있으신 원장님 그동안 너무나 감사드렸고
이제는 유지차원으로 좀더 다니겠다 마음 먹었어요,
자리 없다고 오지말라고 하신말 무시할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