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30대초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성입니다 . 오래전부터  머리가 가늘고
휑한 느낌은 있었으나  설마하는 생각과 비용때문에 고민만하다 시간만
흐르고 말았어요 .처음 상담할때 원장님께서  던진한마디  남성들처럼 
탈모가 진행중 이라는 말한마디  하늘이 무너지는줄만 알았어요 ....
그때 생각했던건  좀더빨리 왔어야 하는데 하는후회  하지만  희망을 주시는
원장님 이야기 듣고  바로 등록하고 탈모클리닉  시작했어요 . 저희어머니가
학교다닐때 윤스탈모 다니는 거 만큼만 했으면  서울대 갔을꺼라고 농담을 할정도로
열심히 방문했습니다 . 그결과 지금은  완벽하게 탈모 탈출했어요 ㅎㅎ
9개월 언제가나 했는데 벌써 1년이지나고  다음달에 결혼합니다 . 식장에 제머리가지고
들어가 이쁜모습 으로 사진찍고 신혼여행 가는거 제소원이었는데  윤스클리닉에서
제소원 이루어줬어요 ^^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