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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부터  회사일과 개인사가  있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탈모걱정은
해본적없었습니다 .제가 머리숱이 많고  주위가족들 중에 탈모가 있는사람은
없었거든요 .어느날 부터인가 머리가 많이 빠진다 생각이들었지만  설마 !!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생활을 하다가  미용실가서  처음 알았습니다 . 여기 저기
원형탈모가  생겼다고 해서 거울로 확인해보니  헐 ~~  기절할뻔했습니다 . 500원짜리
동전보다큰거 2개와  100원짜리 동전만한거 1개가   자리잡고 있어서 ㅠㅠ
집에 도착하고 바로 인터넷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죠 !  어디가 좋을까 ? 어디가 잘할까 ? 알아보다
방문한곳이 윤스였습니다 . 원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상담도 잘해주셔서 별걱정없이 등록을
했어요 . 그렇게 다닌지 벌써 5개월좀 넘어 이제는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
탈모부위에  3cm이상 자라난 머리들이 가득하고  완벽한 상태 입니다 . 윤스믿을만한 곳이니  걱정말고
시작하세요 ... 저처럼 커지고 나면 시간도 돈도 많이 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