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울증약 끊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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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빠지는 머리때문에 기절두번은 한듯해요 , 그냥 빠지는 정도가
아니고 한주먹씩 빠지기 시작하는데 우울증이 오더라고요 ,
치료차 한약도 먹고 피부과 주사치료도 해봤으나 아무 소용없이 계속 빠지다가
대머리로 변한 제머리 보면서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방에서 울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윤스가 유명한다고 남편이 알아보고 주말 방문을했죠!
어디가나 제모습 보면서 놀라고 큰일이다 , 머리가 다시 자라나기 힘드니 이거먹어야 한다
이렇게 치료 해야 한다 주문을 외우는 곳과는 달리
윤스 원장님은 웃으면서 좀많이 빠지는 원형탈모 입니다, 아마 약이나 주사 부작용도 어느정도
있는듯하나 별걱정하지 마시고 일주일에 두번씩 열심히 방문하시면
책임지고 처음 상태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하는데 얼마나 맘이 편하던지 지금생각해도
윤스원장님 감사드려요, 그때 다른곳에 방문했을때처럼 장사하는 느낌이었으면
포기하고 가발쓰고 다닐수도 있었다 생각해요 ,
윤스열심히 방문한결과 이제는 우울증약 끊고 맘편하게 직장생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처럼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우울증약까지 드시는 분!
많이 계시다 들었습니다, 돌고 돌면서 고생하지 마시고 윤스 믿어도 후회없는 곳이니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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