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탈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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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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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터인가부터 보는사람마다 걱정스러운 이야기 듣기
시작하면서 제가 탈모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제가머리숱이
적은편이었지만 아직젊은 나이라 설마하는 생각이 강했던거 아닌가싶어요 .
아직 결혼전인 저로써는 견디기 힘든탈모!! 그때부터 알아보기 시작해서
방문했던곳이 윤스두피탈모 였습니다 . 원장님 처음 상담때 아직늦은건 아닌거라는
이야기 듣고 기분좋게 관리받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게 6개월이지나고 마지막촬영
하는데 얼마나 기쁘던지 지금생각해도 행복합니다 . 양쪽이마와 정수리쪽까지 휑했던
머리가 이제는 사람많은곳에 가도 남눈치 않보고 다닐정도까지 좋아졌습니다 .
좋아진 머리보면서 욕심이나 한번더 관리받기로 맘먹고 글쓰고 있어요 ㅎㅎ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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