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탈모 이제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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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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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탈모가 없을꺼라 30년이나 자신하면서 살았습니다 .
어릴때는 머리숱이 많아 걱정할정도 였어요 군대다녀 오고
부터 머리가 많이빠진다 싶었지만 아무걱정없었죠 ! 가족들도
우리집안에는 대머리없으니 걱정말라는 이야기만 믿고 사회
생활하다보니 언제부터인가 보는사람들마다 걱정거리나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사느냐 등등 그러면서 정수리쪽이 대머리가 될꺼같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듣고 확인해보니 두피가 보일정도로 휑하고 가늘어져 보기흉한 상태
였습니다 . 더이상 고민은 없다 생각하고 방문한 윤스탈모 원장님 첫인상부터
끝날때까지 웃음이 가득하고 친절하신분입니다 . 실력도 남달라 자신감이 가득하시구요
역시나 다니면서 느껴가는 제 머리상태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탈모 저에게는 너무나
큰즐거움 이었습니다 . 지금은 탈모가 뭐야 !! 이렇게 농담할정도로 좋아진 상태입니다 .
제가 하고픈말은 윤스두피탈모 대단하다는거 입니다 . 믿을만한곳이기도 하구요 .
원장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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