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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잔디 나듯 송송 올라오는 내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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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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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9세 간호사입니다..^^
어렸을땐 진짜 머리숱도 많고 모발도 굵었는데...
간호사 생활을 시작 하면서 3교대에 하루도 스트레스 받지 않은 날이 없었던것 같네요.
그래서 인지 언제 부터인가 정수리쪽이 조금씩 비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지냈었는데...
작년 겨울쯤.. 술자리에서 여러명이 있는데 남자친구 친구분이 대놓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혹시 요즘 머리 많이 빠지시냐구 ....그때 받은 충격은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부터 병원서치에 나서기 시작했는데.... 눈에 들어온 윤스탈모!!!
인터넷으로만 알아봤을때 신뢰감이 드는 병원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하지만 제 눈엔 보였죠 윤스!!!!!!!!!!
상담 받을때 알게 됐어요...여기가 유명한 곳이었구나... 역시 내가 운이 좀 좋구나...이런거??ㅋㅋ
 
3단계 까지 진행이 되는데...
지금은 3단계도 끝나가지만
처음 1단계 시작했을때 원장님 두피마사지 받고 정말 너무 시원해서 깜짝 놀랐어요
대신 일 끝나고 가니까 잠이 솔솔~~~ 눈이 절로 감겨서 ㅋㅋ 자다 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요 ㅋㅋ
어깨까지 시원해져서 피로가 같이 풀립니다.
 
그리고 1단계 하루 받고 다음날 아침 머리 감고 또 놀랐어요.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가 현저하게 줄었더라구요.
그때 와 진짜 대박이다 생각했죠.
2단계로 갈 즈음해선 머리가 잔디처럼 송송 올라와서 잔머리가 많아졌어요!!
단발로 잘라서 잔머리를 좀 해결해 볼까 하다가 참았습니다..긴머리가 좋아서요 ....ㅋ...
지금은 정수리는 물론이고 잘 몰랐던 뒷쪽 머리부분도 머리카락이 많이 나서 비어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머리가 나는게 물론 제일 중요하지만 병원 분위기도 중요한데..
윤스는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있다가 올수 있어서 좋아요!!
이점에서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병원이에요!!
가끔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저보다 심하신 여성분들 보면...
어떻게 명함이라도 좀 가지고 있다가 소개해 주고 싶을 정도에요.
그럼 절 이상하게 보겠죠????;;;;ㅋㅋㅋ
 
이제 3단계도 다 끝나가는데...
원장님부터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윤스 식구분들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