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와 함께라면 탈모걱정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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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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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사실 저는 어릴 때부터 머리숱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한번도 제가 탈모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20대 초반부터 미용실을 가면 머리숱이 너무 적다, 탈모인거 같으니 병원에 가봐라 라는 이야기를
들어오면서도 제가 탈모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로 인하여 머리상태는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ㅜㅜ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더 늦기 전에 탈모치료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치료센터를 알아봤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았기에 선뜻 결정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회사근처 탈모치료하는 곳을 검색하다가 윤스를 알게 되었고
상담이나 받아보자는 마음에 왔다가 원장님을 뵙고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었던
확신이 생겨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저는 사실 좀 불량한 고객이였습니다
일주일에 1번씩 6개월 코스를 거의 일년이 다 되어서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아서 조급한 마음도 있었지만
관리 횟수가 늘어날수록 정말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게 제 눈에도 보였습니다
20회 정도 관리를 받고 명절이여서 고향엘 갔는데
친척들이 모두 머리숱이 많아졌다고 다들 한 마디씩 할 정도였답니다
그리고 미용실에서도 더 이상 머리숱 없다는 얘기를 듣지 않게 되었답니다^^
제가 머리숱이 많아지니 지하철에서 머리숱 없는 사람들(특히 저와 같은 여자분들 ㅜㅜ)
보면 윤스 한번 가보라고 알려주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원장님이 그러다 뺨 맞을지도
모른다고 참으라셔서 한번도 그러지는 못했네요
원장님과 선생님들 실력도 있으시지만 다들 정말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저는 3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사실 저는 어릴 때부터 머리숱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한번도 제가 탈모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20대 초반부터 미용실을 가면 머리숱이 너무 적다, 탈모인거 같으니 병원에 가봐라 라는 이야기를
들어오면서도 제가 탈모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로 인하여 머리상태는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ㅜㅜ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더 늦기 전에 탈모치료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치료센터를 알아봤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았기에 선뜻 결정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회사근처 탈모치료하는 곳을 검색하다가 윤스를 알게 되었고
상담이나 받아보자는 마음에 왔다가 원장님을 뵙고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었던
확신이 생겨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저는 사실 좀 불량한 고객이였습니다
일주일에 1번씩 6개월 코스를 거의 일년이 다 되어서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아서 조급한 마음도 있었지만
관리 횟수가 늘어날수록 정말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게 제 눈에도 보였습니다
20회 정도 관리를 받고 명절이여서 고향엘 갔는데
친척들이 모두 머리숱이 많아졌다고 다들 한 마디씩 할 정도였답니다
그리고 미용실에서도 더 이상 머리숱 없다는 얘기를 듣지 않게 되었답니다^^
제가 머리숱이 많아지니 지하철에서 머리숱 없는 사람들(특히 저와 같은 여자분들 ㅜㅜ)
보면 윤스 한번 가보라고 알려주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원장님이 그러다 뺨 맞을지도
모른다고 참으라셔서 한번도 그러지는 못했네요
원장님과 선생님들 실력도 있으시지만 다들 정말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