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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체험후기

자신있는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원장님 후기쓰고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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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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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8살 젊은 직딩 입니다,

대학때부터 머리가 가늘어지고 빠지는 현상은 있었어요
하지만 누가봐도 탈모다 이런 생각을 할정도는 아니라 
방심했던거 같아요,  탈모의 정점은 역시나 직장생활  

양쪽이마가 심하게 올라가고  정수리 쪽은 두피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누가 봐도 탈모인으로 ㅜㅠ 
그래서  윤스 방문을 했어요,

이유? 간단합니다, 평이좋아서요 ㅋㅋ 

원장님과 상담하는데 믿음이 가는 상담을 해주셔서 믿고 바로 시작을했어요,
윤스 다니면서 좋았던건  이런 저런거 먹어라 사라 하는 등등 없어 
좋았고 친절하신 원장님 짱! 


그리고 윤스 장점은요!! 
 방문하고 나면  좋아져요 ㅋㅋ  신기하죠? 
아마 이런곳 없죠?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 윤스가는날이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ㅋㅋ 
다닐때마다 조금씩 좋아지더니 지금은 풍성하고 굵은 머리!


여기까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