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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방치 기간이 10년 정도  특히  윤스 방문 전 3개월 정도
만에 그동안 빠진 머리 다 빠지고 남은 머리까지 빠질까 봐
윤스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어요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주위 분들 이야기 듣고
이것저것 사서 먹고 바르고 해봤자  저처럼 흉한 상태로
자신감 떨어지고 스트레스만 받다가 몸도 망가지는 듯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윤스 덕분에 자신감 다시 찾고
출퇴근길 머리 누가 볼까 봐 하는 걱정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윤스 방문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좋아짐을 느끼고 있을 때
이런 생각 많이 했어요, 하루라도 빨리 방문했어야 하는데 ,,,,
그런 후회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