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제가후기도 쓰는군요 ㅋㅋ

작성자 김경환

많은 분들을 만나야 하는 입장에 외모는 중요한

일부였습니다, 수영, 헬스, 골프 등 평소 열심히 노력

해왔으나 아무리 노력해도 빈해 보이는 느낌 바로

탈모 때문이었습니다. 직장 동료분들 항상 하시는 말씀

머리카락만 있으면 완벽한데 가발 써라! 농담 한마디

듣고 나면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약도 먹어보고 좋다는 샴푸 사용도 하고

할 수 있는 건 다해봤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숱은 줄어

만 가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수소문 끝에 윤스탈모가

가장 믿음이 가서 방문을 했습니다. 심각한 머리 상태 보면서

원장님 말씀하시길 잘 오셨습니다. 아직 모공이 살아있고

건강하셔서 걱정 없으니 편하게 방문만 하세요! 간단하면서

믿음이 가는 상담 그런 원장님 믿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열심히 방문을 하다가 보니 윤스 후기이야기

처럼 머리카락이 자라 나오고 가늘던 머리도 힘이 생겨나

희망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ㅋㅋ

지금은 저희 회사에서 직원분들이 어디냐고 소개해달라고

이야기할 정도고 3명이 이번 달 등록해서 같이 다니고 있을

정도로 좋아진 상태입니다.

탈모 고민 중 이 신분! 윤스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