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해요.. 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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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벌써 윤스를 알게 된지도 7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저는 올해 33살이 된 직장인입니다.
저는 첨엔 제가 머리카락이 얇고 머리숱이 없는정도라고만 생각했는데...
점점 정수리도 허옇게 보이고... 유전성도 없는데....
아무래도 스트레스로 인해서.. 점점 심해지는 머리상태를 볼수 있었습니다.
윤스를 알기 전에는 매일매일 고민에 빠지고....
이곳저곳을 찾아다니기도 했죠...
처음에는 회사에서도 가깝고 해서... 그냥 한번 상담이나 받아볼까해서
찾아가봤는데... 한번 시술을 받고도.. 너무 좋았는지....
윤스를 믿고 치료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 무렵... 주위 회사 동료들이 머리숱도 많아진것 같고
잔머리도 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직접 거울속에 비친 내 머리를 보니. 잔머리도자라고... 머리도 휑한게 없어진거 였습니다.
여기 윤스 원장님, 선생님들도 너무너무 좋으시고... 항상 밝은 웃음과 미소로 맞아주십니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 받는곳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치료도 잘하고 심신과 마음도 치료 될수 있는 윤스 꼭 한번 와보세요^^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를 줄이는것도 중요하거든요... ㅋㅋ
그럼 윤스 항상 대박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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