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윤스탈모이네요(지루성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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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일모레 무용공연에 자신있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윤스탈모 원장님과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전 20대 후반 한 무용단에서 무용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원래 제가 심한 지루성 두피는 아니지만 약간의 지루성 두피로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머리감고 다녔지요..
하지만 연습이 끝나면 연습으로 많이 땀을 흘린 탓에 머리에선 심한 냄새와 간지러움 때문에 연습 후 회식참여는 생각도 못하고 집으로 줄행랑 치고 집에와서 씻기 바빴습니다..
그런제 잦은 공연에 스트레스 때문인지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4개월 전부터 지루성 두피가 더욱 심해져 머리를 감아도
열흘 이상 감지 않은 사람처럼 딱 달라붙고 냄새가 나서 또 간지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연습하면서 머리를 긁어대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초라한 모습이 들킬까봐 신경도 무지하게 쓰였어요..
저희 아버지께서 윤스탈모에서 치료받으신 적이 있으셔서 윤스탈모를 방문하게 됐고 역시
윤스탈모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아버지 치료하실때도 만족하시더니 저 역시 4개월 치료 후 완치되어 행복합니다.
제 연습시간에 맞춰 치료 시간도 조정해 주시고 일요일에도 예약 잡아주시면서 원장님의 정성어린 치료 덕분에 완치된 거 같아요.
이번엔 편안한 마음으로 멋진 공연을 할 수 있게 된 거 같아 윤스탈모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홍보도 많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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