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분들께 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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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남이 되고픈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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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년정도 탈모로 고민하고 그리고 이 고민덕분에 굉장히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그리고 식이 요법과 생활환경 개선까지 정말 머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진행되는 탈모에 압박 을 많이 받았고 온갖 시행착오 끝에 이렇게 윤스탈모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언 한달여 관리 받고 있는 데요 머리가 나는지 좋아지는지 아직은 판단하기 어렵지만 좋아질꺼란 희망이 생기네요. 관리야 어딜가 든 과정과 방식은 비슷하겠지만 이곳은 뭐랄까 한번 갔다가 올때면 내가 왠지 중요한 사람이 된듯한 착 각이 들게 할정도로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저에게 신경써주시고 활기차고 밝은 미소로 언제나 반겨 주시니 탈모로 고민하고 닫혀있던 마음이 저절로 열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마음의 안정이 머리에 도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칠꺼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머리 관리받는 날이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일상에 찌들어 정신없이 살다가 한번씩 탈출하는 느낌 이 든다고 할까요? 오늘도 관리 받고 왔는데 벌써 다음번 관리날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