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받은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4월 말부터 시작해서 이번달이 마지막이네요^^
작년 학생으로 있어서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26이라는 나이에 머리가 너무 텅텅 비어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곱슬이라 머리 빠지는거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앞머리가 그냥 내리기에도 없을정도로 많이 없었습니다.
저도 학교 다니면서 2년동안 댕x머리랑 직공x발력 샴푸 제품부터 쓰기시작하여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먹었습니다
그래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자 집근처에 소문(?)으로듣던 두피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내심 기대를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심리적으로도 돈내고 하면 좋아지겠지 라고 생각 했지만
매주 방문하면서 치료사분과 원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치료 과정에서도 서로 이야기하면서
머리에 전혀 신경 안쓰고 두피 치료를 받은 덕분인지
제이름 보이시죠? 정말 거짓말 안하고 머리가 많이 났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몇달전에는 제주위의 친구들도 머리가 빠지는 것을 모른체 지내고 있는데 이야기는 해보았으나 모두 거절이더군요
헌데 지금은 주위의 사람들이 많이 났다고 이야기 해주니 기분도 좋네요ㅎㅎ
망설이지말고 방문해서 진단 받아보세요~! 정말 많이 좋아지실꺼라 믿습니다!
치료받을날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동안 원장님 치료사분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센터 번창 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