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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때부터 니까  10년정도  지루성피부염으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특히  머리가 너무 가렵고
만지면  아프고  머리도 수없이 빠져 머리감기가 두려울정도 였습니다 .천연 샴푸라 해서 비싸게 사서
써보고 연고도 발라보고  저 나름대로  엄청노력했지만  정말 소중한 두피와 머리는  계속나빠지고
더참기 힘든건 가려움증   참을수없을정도로 두피는 가렵고  아퍼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 그래서 할수없이
전문적으로  두피 관리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윤스탈모가  평도좋고  두피 탈모만  전문적으로
한다해서 방문해서 원장님 말씀듣고나니  맘이 한결 편해지고  시작도 하기전부터  완치될꺼라는  기분이들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6개월동안의 시간이지나고  나니  거짓말처럼  말끔하고 깨끗한 두피와 잔머리들이  자라나더라구요  
이제는  두피가 아프거나  가려워서 잠못자는일 없어서 넘좋아요  ^^ ㅎㅎ
저처럼  고민하는분들  윤스탈모  믿고시작해도 좋은곳입니다 . 
 
그동안  고생해주신 선생님 .원장님  감사드리고  오늘퇴근길에  커피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