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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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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중간 단계입니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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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리 형

본문

 
 
나이 : 32
 
직업 : 금융투자회사 근무 ( 이바닥에 무수히 빛나리가 많음 )
 
탈모진행이유
 
: 고질적 직업 스트레스 + 불규칙 식습관 및 흡연 + 매일 4시간 정도의 수면시간 + 잠을 줄여 한 과도한 운동
 
(몇년간 아침 점심 굶고 , 첫끼를 오후 4~5시 경 먹거나. 또는 저녁 식사로 아침 점심의
공복을 몰아먹는 안좋은 식사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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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탈모는 28세 때부터 진행된 것 같고 초기 진행시부터 두피 샴푸를 포함한
시중에 알려진 민간요법. 검은콩 섭취라던지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식단등을 나름 생각하면서
전문센터나 약 복용등은 생각지도않고 몇년을 보내왔습니다.
 
어차피 진행된 탈모이고 악화되지만 않는다면 반은 선방한다는 견해가 일반적이어서
중간중간 신경을 쓰며 샴푸질도 열심히 하고 치료외의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적잖게 신경을 썼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20대 중반때는 모근이 두껍지는 않아도 수북하게 머리숱이 많은편이고
집안에 대머리 이력도없는지라 큰 신경은 쓰지않았습니다만
 
날이갈수록 악화되어 집근처 선릉역 인근의 탈모클리닉 를 찾다가 윤스와 여러 클리닉 센터
염두해뒀었는데
잘 아는것은 없지만 스스로 하기가 복잡하고, 빡빡한 직장생활내에서 나와 맞지않는다 판단
 
반대로 윤스에 전화를 걸었을때는 비타민복용이나 자가시술은 심리적인 요인의 영역.
즉, 불필요한 절차들 생략. 센터 클리닉만 으로 탈모 치료 가능하다는 타 탈모클리닉과 차별화.  
심플하고 간단하죠.
 
치료받는 입장에선 간단명료하면서 결과를 자신할 수 있고,
원장님의 상담이 제가 찾던 컨셉과 비슷해서 
방문하고 상담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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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은 :
 
마지막 첨부된 치료 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상담 초기 50대 수준의 심한 탈모라는 얘기를 듣고 적잖게 당황.
 
원장 선생님의 얘기를 들어보고..
 
1. 탈모센터 수익의 우선에서 하는 얘기인지.
2. 양심을 걸고 방문 고객 입장에서 상대적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를 우선시 하는 얘기인지.
 
영리단체 입장에선 물론 1,2번을 둘다 만족시켜야 하겠지만
저는 2번쪽에 가깝다고 스스로 느껴서
믿고 진행 시작 했습니다.
 
외모를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라 내 스스로는 무덤덤해도 .
 
까이꺼 빠지는대로 살면되고 대머리 되면어떠나 이런 생각도 들지만.
직장동료를 포함, 동네친구들 , 각종모임, 가족 친척 간의 잔소리들.
관리가 적극 필요하다 생각이 들더군요.
 
여튼 서론이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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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1 2 3 단계로 나눠지는데
저는 지금 3단계 초입이구요.
 
이곳의 특징이라면 저임금으로 값싼 노동력을 활용한 젊은층의 엉성한 직원들 교육을 통해
대강 치료를 하고 집으로 돌려보내는 시스템이 아닌
 
원장님이 직접 고객들 머리 마사지를 비롯한 관리를 1:1 로 쉬지않고 진행한다는 것이구요 ,
알바성 멘트 같습니다만 관리에서 성의가 느껴집니다.
 
다른 고객들이 많을땐 다른 관리 선생님들이 치료를 하고.  
바쁠땐 직원들이 관리를 하고 직원들은 경력과 친절이 몸에 베어 있습니다.
직원이 수시로 바뀌지 않는다는건 손님입장에서 눈여겨볼만한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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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4개월 치료 결과는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두피사진 :
 
기존 얇은 모발들은 두꺼워지는 단계이고
죽었거나 살아날똥 말똥 파악이 안되는 얇은 모발들은 두꺼워지고 있는 과정이고.
새로이 죽은 모근에서 얇은 모발들이 살아날 기미를 보입니다.
얘네들이 길어서 다시 두꺼워 지고 완전한 제 머리카락이 될 것 입니다.
 
 
위에서 촬영사진 :
 
이마부와 후두부 쪽 좌우 사진인데
텅 비어있던 곳에서 많이 메워진것이 티가 납니다.
 
집에서는 관리 받길 잘했다고 축하일색.  
어제 결혼식에서 오랫만에 만난 동네친구들은 너 몇년전에 봤을땐 지금나이쯤이면 아예 대머리 되었을줄
알았다. 그런데 전에봤을때보다 머리가 덜빠진것 같다고 그럽니다.
관리 받는걸 모르니깐.
 
몸에 무해한 관리로 점진적 유지가 오히려 탈모엔 좋다는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함.
 
자가 관리랄건 없지만 그동안 신경쓴건
충분히 휴식을 의식해서 전보다 취하고 , 먹는 음식에도 골고루 신경을 쓰고
이외 원장님이 알려주신 몇가지 팁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사진은 술자리에서 찍은 (청색 셔츠가 나) 것밖에 없어 이걸 올립니다만
남들 눈에는 몰라도 제 스스로 전보다 많이 좋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치료 진행단계니 아마 몇달뒤엔 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좌측 위아래 비교 / 우측 위아래 비교 하심 됩니다.
 
동일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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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수북함
1379309348_20.jpg
 
 
 
 
 
 

 
 
 
 
 
 
 
위 두피사진 부위와 동일 부위 .
심각한 상태에서 회복중인.
 
1379309359_92.jpg
 
 
사정상 얼굴은 지인들이 알아보실까봐 지웠습니다.
 
윤스 앞으로도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