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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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회사 내부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더니 8개월 전부터 머리가 점점 빠지더니 원형탈모로 발전이 되었어요 TT.
탈모를 치료코자 피부과를 4군데 돌아다니며 탈모 주사를 맞았는데, 저한테는 주사가 맞지 않던지 제 정수리 부분이 움푹 패이더군요. 피부과 의사 선생님은 움푹 패인 자리는 아랑곳 하지 않고 탈모 치료약도 추천하시던데.... 결국 그것도 사서 써봤는데 효능이 없었어요.
아차 싶어 피부과 가는 건 중단했습니다.
전 윤스탈모를 우연히 발견하고 원장님과 상담 했어요. 여긴 피부과와는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접근하더군요.
원장님과 상담을 했더니 원형 탈모는 빠른 시기에 치료 가능하다고 하셨고 직접 치료 받은 사람들의 치료 상황을 눈으로 보여주시니, 희망이 생겼어요. 그 자리에서 믿고 탈모 치료를 시작했어요.
현재 저는 치료한지 4개월 정도 되었고 원형 탈모 자리에는 모발이 신기하게 슝슝 자라고 있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탈모 관리해 주시는 선생님들 항상 친절하게 관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스 탈모 날로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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