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탈모

아내가 찾아준 행복

작성자 이승우

40대 초반에 무뚝뚝하고 말주변 없고 글솜씨 또한 없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감사한 마음에 후기글을 남기고 싶어 글을 쓰는데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겠네요.

7개월 전 빠지기 시작한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고 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저를 윤스탈모에서 치료받게 해 준 아내에게도 고맙구요.

아침 청소할때마다 배개와 이불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날이 갈수록 심하게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아내가

동네 아줌마들에게 알아보고 최종적으로 윤스탈모와 한의원 2곳을 결정하고 양쪽 모두 상담받으러 갔다가

결국 윤스탈모를 택하게 됐습니다. 이유는 편안하게 상담받고 무료체험까지 먹는약과 바르는 약을 사용하지 않고

센타에 와서 치료만 받고도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답도 신통하게 않는 무뚝뚝한 저에게 원장님이나 선생님들께서 편안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이런저런 말씀도 해주시고

탈모에 관한 기본상식과 치료에 도움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7개월 치료받은 결과 아내가 아침마다 배개와 이불을 털어내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네요.

꾸준히 치료 잘 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돈 없다고 항상 불평만 하던 아내가 남편위해 다른 곳 보다는 저렴하지만

아껴 모아두었던 큰 돈을 내 놓은 아내에게 고맙고 그동안 치료해 주신 원장님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