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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탈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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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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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탈모>후기 분당총각 2008-09-10
 
 
 
탈모는 치료가 안된다며 주변인들이 어찌나 제 치료에 소극적인 말들을 하는지 한귀도 듣고 흘리기엔 제 맘이 많이 아프고 치료받으면서도 힘들었습니다.
저는 치료가 된다고 굳게 믿었거든요.
윤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등록을 하기까지 개인적으로 제가 믿음이 약했다면 치료도 힘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분당에 살고 직장생활을 하는 30살 총각입니다.
제 탈모는 정수리 가마가 원모양을 타며 진행이 된 상태였습니다.
헤어라인 앞쪽은 괜찮았기에 전 제 뒷모습이 이렇게 심한지 몰랐거든요.
주변분들을 통해 듣는 정도였고 거울을 보기시작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뒷습에 신경을 쓰는 소심한 남자로 변하더라구요.
집은 분당이지만 직장은 선릉에 위치한것도 아니였는데 저는 윤스탈모에서 관리를 받기를 잘했다고 봅니다.
원장님의 노하우와 고객관리 직접해주시는 스켈링에 마사지까지 존경스럽드라구요..그 모습에 반했습니다. 남자인데도....
열정이 있는 분께 제 탈모를 맏기고 믿고 관리받기를 잘했고 지금 5개월째인데 모발에 힘이 생기고 원을 크게 그리던 가마는 작아지고 있습니다.
머리감을때 느낌이 틀립니다. 모발힘이 생긴에 느껴지거든요.
감사합니다. 꾸벅^^
아직 관리가 다 끝난건 아니지만 저처럼 가르마탈모가 생기신분들은 주저말고 선릉으로 오셔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