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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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벌써 지나갔네요 ♥ 조효희 2008-07-10
탈모치료를 시작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 방문했던날 기억이 생생해요^^
인터넷을 보고 브랜드체험 한번 받아보자는 맘으로 첫 방문했었는데 ㅋㅋ
5만원이라는 금액이 안 아까울정도로 정성어린 관리 받고 바로 등록했었는데...
안마기의자 완전 시원해서 짱 좋았고... 처음 스켈링 받을때 두피전체랑 귀까지 시원해지는 느낌 넘 좋았고... 원장님께서 직접해준 두피 맛사지는 정말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짱 좋았습니다.
서서 관리해주시는 샘들도 언제나 방긋방긋 감사드릴께요.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많지 않아 나름 고민이었는데 윤스에서 1단계관리받고 2단계관리받고 지금은 모발의 힘이 많이 생겼고 안빠져서 넘 좋아요.
관리받으러 가는날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제 너무 아쉽네요.
모든 치료나 관리가 내가 좋으면 치료효과도 더 높아진다고 생각해요.
믿고 하는거 믿음을 주는곳 중요하잖아요.
선릉 윤스탈모가 그랬던거 같아요.
원장님께서 직접 맛사지에 관리까지 ....
멀티 원장님이던데요..ㅎㅎ
6개월동안 정 많이 들었습니다. 결과가 좋아 더 좋습니다.
윤스탈모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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